밀양시, ‘2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배움 열정 품고 400명 입학
밀양시, ‘2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 개최…배움 열정 품고 400명 입학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5.03.1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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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시장, “배움의 열정과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입학하신 모든 어르신 전 과정 다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 보내
사진 밀양시( 안병구 시장이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안병구 시장이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신준철 지회장, 내민, 신입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대학은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11월까지 매월 2회 교육하며, 교양·건강 강의, 레크레이션,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밀양노인대학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의 큰 관심으로 접수 시작 3일 만에 400명이 등록해 조기 마감됐다.

사진 밀양시(13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사진 밀양시(13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식 단체 기념 사진 촬영)

신준철 지회장은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대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거운 발걸음으로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입학하신 모든 어르신이 노인대학 전 과정을 다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함께 하는 분들과 아름다운 친분을 쌓아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밀양노인대학은 2003년부터 시작해 19기에 걸쳐 총 3,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실 있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pjyoung00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