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시장, “배움의 열정과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입학하신 모든 어르신 전 과정 다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응원 보내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병구 시장, 허홍 시의회 의장, (사)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신준철 지회장, 내민, 신입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025년 제20기 밀양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대학은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11월까지 매월 2회 교육하며, 교양·건강 강의, 레크레이션, 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배움의 터전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밀양노인대학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어르신들의 큰 관심으로 접수 시작 3일 만에 400명이 등록해 조기 마감됐다.

신준철 지회장은 “제20기 노인대학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시대 변화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즐거운 발걸음으로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오늘 입학하신 모든 어르신이 노인대학 전 과정을 다 마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배움에 대한 열정과 용기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함께 하는 분들과 아름다운 친분을 쌓아 나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한편, 밀양노인대학은 2003년부터 시작해 19기에 걸쳐 총 3,53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내실 있는 평생 교육의 장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지속해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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