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 착수
양산국유림관리소,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 착수
  • 정현숙 기자
  • 승인 2025.03.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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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교육전문가 일자리 창출 및 양질의 대국민 산림교육서비스 제공
국립 유아숲체험원
국립 유아숲체험원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산림교육 전문가 34명을 투입하여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에서 숲체험을 통한 정서 함양, 탄소중립, 산림문화·휴양 등 고품질의 산림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11일 양산국유림관리소에 따르면 산림교육서비스분야 민간위탁 활성화를 위해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을 산림복지전문업(숲해설업·유아숲교육·산림치유업)에 위탁운영하여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복지시설에 대상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아숲체험원뿐만 아니라 도시숲, 국민의숲, 명품숲, 숲길 등에서 유아·청소년·일반인, 학교숲, 사회복지소외계층(장애인·위기청소년·노년층 등), 치매안심센터, 국립암센터 등을 산림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양산국유림관리소는 금년도에 부산광역시 사하구 괴정동 일대에 국립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하여 산림교육의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관내 유아숲체험원 6개소에 시설물 안전관리에도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 김병한 소장은 "국민들이 지친 몸과 마음을 숲에서 치유 받고 품질 높은 산림교육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우수한 산림복지전문업체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내실 있는 산림교육·치유 운영사업을 추진하겠다." 라고 말했다.

jyd310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