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지역 해양수산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어러운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해양수산업을 다짐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13일 오후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항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해양수산가족 신년인사회는 매년 새해가 되면 부산지역의 해양수산 관련 기관, 업·단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덕담을 나누고 해양수산 업계의 발전을 다짐하는 행사로서, 올해에는 항만·해운·수산분야의 주요 인사 250여명이 참석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부산항 진해신항의 본격적인 착수와 국적선사에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부산항을 글로벌 TOP 3 항만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하며, 더불어 우리 해양수산업이 어려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힘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해양수산인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혜정 부산해양수산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북아 물류 거점 항만인 부산항의 위상에 걸맞게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운영 지원을 다짐하는 한편, 부산시민, 해양수산인들과 소통을 통해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해양수산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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