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포인트 적립금 1억632만원 지역발전 위해 사용

경기 구리시가 지난 1일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와 2024년도 NH농협카드 이용에 따른 카드포인트 적립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경현 시장, 박현숙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장, 김주원 NH농협은행 구리시청 출장소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적립금은 총 1억632만원으로 전년 대비 1300만원이 증가했다.
시와 농협은행은 제휴 협약에 따라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의 이용 금액 0.1%~1%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해 그 적립금을 매년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법인카드 사용으로 예산의 집행은 보다 투명하게 관리·운영하고, 카드 이용에 따른 적립금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해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금이 다양한 시민 복지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구리/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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