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오는 1월12일까지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뷰티레스트’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29일 시몬스에 따르면, 뷰티레스트 팝업 매장은 2025년 뷰티레스트 론칭 100주년을 맞아 뷰티레스트의 헤리티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뷰티레스트’ 인기모델인 헨리(Henry)는 물론 시몬스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의 루씰(Lucile)과 인기 프레임 ‘바이아(VAIA)’, ‘솔레이(SOLEY)’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그레이트킹(GK) 사이즈와 슈퍼싱글(SS) 사이즈를 선보여 다양한 고객들의 체험의 폭을 넓혔다.

시몬스는 이번 팝업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팝업 매장에서는 시몬스가 현재 진행 중인 ‘엔드 오브 이어’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시몬스는 ‘엔드 오브 이어’를 통해 △매트리스 최대 20% 할인 △신제품 프레임, 룸세트, 베딩류 최대 10% 할인 △특정 침대 프레임, 퍼니처, 룸세트 최대 30%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 사은품 선착순 증정, 배송비 무료 이벤트 등도 실시한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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