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홍천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 동아리는 지난 17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원주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 2023년 강원 청소년 자원봉사 및 우수활동대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가족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3년 강원 청소년자원봉사 및 우수활동 대회는 지역사회와 공공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우수 청소년과 지도자를 선발하고, 도 내 청소년자원봉사 및 활동 우수사례 보급을 위해 개최됐다.
‘참좋은선생님’은 교사를 꿈꾸고 있는 홍천여자고등학교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육·놀이·신체활동 등 수업을 직접 계획, 운영하여 직업을 간접체험을 통해 미래 교사가 갖춰야 할 소양을 미리 배울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장상을 수상한‘참좋은선생님’은 관내 놀이문화시설과 놀거리가 부족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홍천군 초등학생~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신들이 직접 계획한 수업을(교육·놀이·신체활동 등) 지원했다.
수상의 영광을 얻은 ‘참좋은선생님’ 기장 탁혜림(홍천여고2)은 “아이들과 직접 만나는 활동을 통해 교사라는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느낌이 들었다. 또한 직접 준비하고 진행하는 과정속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강점은 강조해 나가면서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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