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충남 서산 현대파워텍에 따르면 최근 회사 및 노사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톱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비전달성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사진)을 발표했다.
현대파워텍이 임금인상을 회사측에 위임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글벌 금융위기로 자동차산업이 침체됐던 2009년에도 임금인상 위임을 통해 노사가 상생 분위기를 조성, 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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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충남 서산 현대파워텍에 따르면 최근 회사 및 노사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톱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비전달성을 위한 노사공동선언(사진)을 발표했다.
현대파워텍이 임금인상을 회사측에 위임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글벌 금융위기로 자동차산업이 침체됐던 2009년에도 임금인상 위임을 통해 노사가 상생 분위기를 조성, 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