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금 안심보장’으로 전세사기 걱정 없이, 2년 후 전세가 미리 선점할 수 있는 유일한 실버타운
약 1만1천㎡ (3500여평)의 호텔급 초대형 커뮤니티와 입주민만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
◇ 100세 시대, 천혜의 자연환경, 합리적인 생활비와 보증금 인상없이 안정적 거주 가능하며 은퇴 후 평생 거주할 만한 요소를 모두 갖춘 국내 유일한 실버타운 공급 예정
초고령사회를 앞둔 대한민국, 65세 이상 인구가 2025년 1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맞춰 각자 대비하고 점검이 필요한 시기다. 대다수 사람들의 은퇴 후 대표적 3대 불안은 건강, 돈, 고독이다. 특히 노년엔 돈보다는 외로움이 더 문제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은퇴 후 외로움에 대처하기 위해서 주거방식의 선택도 중요한 ‘노후 준비’다. 즉 어디서, 누구와,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100세 시대에 접어들면서 은퇴 이후 희망하는 거주공간에 대해 ‘굿네이버스’, ‘2021 시니어미래포럼’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1순위 도시 근교(56%), 2순위 대도시 내(26%), 3순위 전원지역(농어촌)(17%)으로 서울과 같은 대도시보다는 대도시와 근교에 있으면서 자연친화적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시 근교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후 평생 거주할 주거지를 고려중이라면 주거명당 의왕시 백운밸리 내 ‘엠디엠’ 그룹이 공급중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이 단지는 1군 시공사인 ‘대우건설’이 책임준공으로 시공하며, 국내 대기업 그룹 중 디벨로퍼업계 최선두인 ‘엠디엠’ 그룹이 직접 운영한다. ‘엠디엠’ 그룹은 국내 대기업 순위 66위, 총 자산 6조3920억이며, 경기도 고양 삼송지구에 위치한 장기민간임대주택 ‘아이엠삼송’ 총 1555세대를 포함한 임대 자산규모 약 8000억원을 현재 운용중인 초우량기업이다.
만 60세 이상만 입주가능한 호텔식 실버타운인 ‘스위트’(전용 61㎡, 84㎡, 임대주택 총 536세대)와 분양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전용 99㎡, 119㎡, 총 842실)이 복합 개발되는 대규모 주거단지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노인복지주택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주택과 동일하게 서비스면적(발코니 확장)이 제공되며, 시니어 특화 설계로 현관 벤치, 무단차 설계, 비상콜 버튼, 안전바, 논슬립타일, 안전 유도등, 승강기식 하향 피난구, 마스터룸 욕실 순환 동선 등 60세 이상 노인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특화 아이템이 세대별로 설치돼 있다. 그 외에도 냉장고, 김치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등의 가전이 기본 무상으로 제공하여 입주민들의 더 편리한 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의 입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장점으로 하는 1세대 실버타운(전원형)과 더클래식500으로 대표되는 2세대 실버타운(도심형)의 장점을 모두 갖고 있는 제 3세대(도심 근교형) 형태의 실버타운이다.
이 단지가 위치한 백운밸리는 도시 근교에 입지하면서 숲과 호수로 둘러싸여 수도권 최고의 자연환경을 가진 미니 신도시로 평가받는다. 백운호수는 약 3km의 데크둘레길 주변으로 호수조망 카페, 베이커리를 비롯한 다양한 맛집들이 자리잡고 있어 십수년간 수도권내 최고 관광명소로 사랑받아 왔으며, 호수 주변으로는 백운산, 캠핑을 즐길 수 있는 바라산 자연휴양림, 모락산 등 동서남북이 울창한 숲과 산이 둘러싸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프라와 교통환경도 판교와 광교 등 인근 타신도시를 압도한다. 2021년 9월 연면적 5만여평 규모의 자연친화형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타임빌라스)이 오픈하여 백운밸리의 완벽한 생활편의를 완성하고 인근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
이 단지가 주목 받는 또 다른 이유는 주변 아파트 전세가격보다 저렴하고 우수한 상품과 합리적인 월 생활비로 은퇴 후 평생 거주할 실버주택의 요소를 모두 갖춘 국내 유일한 실버타운이기 때문이다. 최근 입주자 모집한 서울 강서구의 'V' 실버타운이 웬만한 집값을 뛰어넘는 입소보증금과 최대 500만원에 달하는 월 생활비로 논란이 있는 가운데,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주변 아파트 전세가보다 더 저렴하게 보증금을 산정하였다. 또한 최초 계약자는 계약갱신을 포함하여 최대 4년동안 보증금 인상없이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월 생활비도 최소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여 은퇴자가 남은 여생의 마지막 주택으로 선택하여도 부담이 없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 전세사기, 전세가 폭등 걱정 끝! 2년 후 전세가를 미리 선점하는 ‘보증금 안심보장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전세사기 걱정, 부동산 경기 걱정없이 2년 후 전세가를 미리 안심하고 선점할 수 있다.
전국적으로 전세사기 피해 사례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입소자들의 개별 전세권을 통해 입소자의 보증금을 완벽하게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스위트’은 법적으로 ‘노인복지주택’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요양시설이나 양로시설과는 다르게 주택임대차법의 보호를 받아 보증금과 입주자의 안정성이 더욱 보장되며, 보증금의 상승 또한 법적인 제한을 받아 보증금 상승에 대한 걱정을 덜고 입주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예상되는 전세가 폭등에 대한 걱정없이 2년후의 전세가를 미리 선점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전세가 등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금리다. 작년 급등했던 금리가 올 1분기를 기점으로 상승폭이 둔화되었고,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가 내년 대한민국의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예측하는 등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부동산 시장에서 전세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향후 주택 공급량을 가늠하는 ‘주택 인허가 실적’이 2023년 1~2월 기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2.5% 감소하였다. 이는 공사비 급등과 금리 인상으로 인한 결과로 풀이되며, 2~3년 뒤 공급 부족으로 부동산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예견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금리 인하 기조와 부동산 가격 상승의 복합작용으로 인한 전세가 폭등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에서,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는 미래 소득이 불투명한 시니어들에게 ‘2년 후의 전세가’를 미리 선점할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실제로 안양 평촌에 거주중인 60대 초반 박씨는 “2~3년 후에 집값이 많이 오를 것 같아서 지금 살고 있는 구축 아파트는 전세를 주고, 그 전세 보증금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실버타운에 거주하려구요. 전세가 폭등하기 전에 계약금 10%만 내고 미리 선점할 수 있잖아요. 또 4년간 보증금 중도인상 없이 거주하고 그동안 제가 갖고 있는 집은 시세가 오른다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노후 계획이 있겠습니까?”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임대 상품이기 때문에 재산세, 종부세등의 보유세와 취득세, 양도세등의 세금 또한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박씨 같은 ‘뉴시니어’들이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에 주목하고 있는 이유다.
◇ ‘내 집에서 누리는 리조트’, 압도적 규모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클럽 포시즌'
이 단지가 주목 받는 또다른 이유로는 24시간 토탈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인 ‘클럽 포시즌’이 있다. ‘클럽 포시즌’의 시설은 약 1만1천제곱미터(3500여평)에 달하는 매머드급 규모로 5성급 호텔 마감수준으로 설계되었으며, 실내 수영장(25m 3레인),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스크린 15석, 스크린룸 5실), 피트니스(약 280여평)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호텔식 마사지샵) 등의 시설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호텔식 실버타운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스위트’에는 그에 걸 맞는 서비스와 프로그램들도 계획되어 있다. 삼시세끼를 제공하는 레스토랑(한식 및 브런치)에 더불어 청소와 빨래를 책임지는 하우스키핑뿐 아니라 각종 예약 서비스가 가능한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구현되어 있어, 직장에서 은퇴한 남편뿐 아니라 그 아내에게까지 ‘일과 가사노동으로부터 완벽한 독립’을 시킬 수 있는 단지로 구현 될 전망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법무법인 율촌’, ‘가립 회계법인’, ‘하나투어’ 등 시행사인 ㈜엠디엠플러스와 사전업무협약이 된 국내 각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업체들이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업체들은 입주자들의 전화한통이면 해당 업체의 담당 전문가로부터 각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전담 직원 및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한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 오피스텔과 호텔식 임대형 실버타운인 ‘스위트’는 현재 견본주택(경기도 의왕시 학의동)에서 잔여물량 선착순 분양중이며,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스위트’는 경쟁 상품대비 합리적인 보증금과 생활비가 예정되어 있을 뿐 아니라, 냉장고, 김치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등 수천만원 상당의 가전이 기본 제공되고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 파격적인 계약조건이 예정되어 오픈 전부터 분양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한다.
[신아일보] 의왕/문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