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용 기자) 전북 부안군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하는 부안군 마실축제 현장인 매창공원 및 교동천에 꽃단지 등을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할머니와 손녀로 보이는 가족이 함께 나와 꽃잔치를 즐기고 있다. [신아일보] 부안/김선용 기자 ksy2691@hanmail.net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경제 뉴스 작년 가계대출 목표치 초과 은행, 그만큼 대출 물량 줄인다 정부, 세수 부족에 '한은 마통' 170조 '역대 최대' 예탁원, 개인 투자용 국채 사무처리기관 전용 홈페이지 대국민 서비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민간 투자 활성화 지원 강화" 김철주 생보협회장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쓸 것"
작년 가계대출 목표치 초과 은행, 그만큼 대출 물량 줄인다 정부, 세수 부족에 '한은 마통' 170조 '역대 최대' 예탁원, 개인 투자용 국채 사무처리기관 전용 홈페이지 대국민 서비스 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민간 투자 활성화 지원 강화" 김철주 생보협회장 "미래 신성장동력 발굴에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