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CJ헬스케어는 농진청에 총 2만병의 헛개수와 새싹보리차를 지원하기로 했다.

헛개수와 새싹보리차는 농진청이 새롭게 선보이는 농산물 모바일 직거래 플랫폼인 '브라보코리아'에서 진행되는 '농산물 모바일 100원 축제' 등의 프로모션에 사용될 예정이다.

곽달원 CJ헬스케어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농산물 모바일 직거래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농업과 기업 간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손정은 기자 jeso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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