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가산동 마을 잔치는 음식 나눔, 놀이마당, 소규모 장터 등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가산동 지역 다문화권 주민들도 적극 참여해 기존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정 의장은 "주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의회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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