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다온이 볼륨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20일 김다온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부터는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해볼까한다"며 "올해 멋진몸매 만들어 보겠다"라는 글과 함께 1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다온은 운동 후 파란색 브라탑을 입고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37-25-36의 넘치는 볼륨감은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한편 김다온은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스경남美’ 출신으로 현재 잡지, 광고 및 여러 방송활동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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