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시 주주총회서 결정…임기는 1년
한국거래소는 오늘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를 사외이사(업계대표)로 재선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오늘 서울 영등포구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박현철 대표의 한국거래소 사외이사 임기는 1년이다.
박현철 대표는 2019년 11월부터 한국거래소 업계대표 사외이사를 맡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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