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페이스트리 디저트 브랜드 '립파이 초코'의 소비자 홍보대사 '디어 미(Dear. Me) 앰배서더 3기'를 10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립파이 초코는 '나만의 행복한 시간'을 추구하는 디저트 브랜드로 소비자가 립파이 초코의 브랜드 가치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디어 미 앰배서더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디어 미 앰배서더 3기는 총 50명을 선발한다.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립파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10월 18일 개별 이메일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앰배서더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나만의 휴식 시간을 풍성하게 만들어줄 립파이 초코와, 그와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증정한다.
이번 3기에는 립파이 초코, 캔들 및 캔들 워머, 캔들 라이터 세트로 구성된 키트가 준비됐다. 선발된 앰배서더는 퇴근 후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또는 주말 오후 등 온전히 나만을 위해 보내는 시간에 제공된 키트를 이용해 디저트 타임을 즐긴 뒤, 개인 SNS 계정에 후기를 게시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추후 많은 공감을 받은 후기를 올린 앰배서더를 우수 후기자로 선정하고 1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립파이 초코는 소비자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탄생한 브랜드인만큼, 보내주시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접점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휴식 시간에 립파이 초코가 대표적인 디저트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