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개진 여야 텃밭에… 예측불가 재보궐
쪼개진 여야 텃밭에… 예측불가 재보궐
  • 김민지 기자
  • 승인 2024.10.0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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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수 與-무소속 후보 단일화 여부 변수
민주-혁신당 '호남 대전'… 금정 단일화 영향
10·16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전남 곡성군수 후보들이 28일 후보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왼쪽 사진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국민의힘 최봉의, 조국혁신당 박웅두, 무소속 이성로 후보. (사진=연합뉴스)
10·16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전남 곡성군수 후보들이 28일 후보등록 후 첫 주말을 맞아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왼쪽 사진부터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국민의힘 최봉의, 조국혁신당 박웅두, 무소속 이성로 후보. (사진=연합뉴스)

2주 앞으로 다가온 10·16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의 신경전이 가열됐다.

mjkim20@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