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확대
영암군,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 확대
  • 최정철 기자
  • 승인 2024.09.22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원사업 기준 완화…처방전 등 제출하면 월 3만원 내 실비 지급
영암군 치매안심센터
영암군 치매안심센터(사진=영암군)

전남 영암군이 ‘치매치료 관리비 지원사업’으로 60세 이상 치매진단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에 지급하던 치매치료 관리비를 140% 이하까지 확대한다. 

jcchoi@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