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아이콘, 배우 윤가이가 ‘티머니GO 대중교통 혜택 플러스’모델로 나서며 대중교통 활성화에 나선다.
티머니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티머니GO(TmoneyGO)’ 공식 모델로 배우 윤가이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누적 회원 1100만의 ‘모빌리티 슈퍼앱’ 티머니GO의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티머니GO 공식모델로 발탁된 윤가이는 최근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 여자 예능인상을 수상하며 화제의 여배우로 떠올랐다. 이번 광고에서 윤가이는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과 친근하면서도 선한 인상으로 티머니GO의 다양한 혜택을 선보였다. 일상에서 티머니GO를 통해 대중교통(지하철, 버스)과 전기자전거, 킥보드 등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스마트하게 이용하는 모습을 함께 강조했다. 이를 통해 ‘티머니GO만의 대중교통 특화 혜택’을 친근하고 공감되는 숏츠 영상으로 전했다.
이를 기념해 티머니는 10월31일(경품 소진)까지 ‘윤가이와 함께하는 티머니GO 대중교통 혜택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티머니GO에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인기 간식을 제공한다. 사용하고 있는 교통카드(후불/선불/체크)를 티머니GO에 등록하면 붉닭볶음면, 바나나맛 우유, 홈런볼 등 MZ세대 인기 TOP3 간식을 기프티콘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티머니GO 대중교통 평생 적립 리워드’도 받을 수 있다. 사용하는 교통카드를 티머니GO에 등록하고 주 3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하면 매월 대중교통 리워드를 최대 2000원(매주 추첨권 지급), 대중교통 환승 리워드 최대 3만5000원(대중교통 ↔ 고속/시외, 자전거/킥보드, 택시 환승 시)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항공 서비스 이용 시 국내선 항공 발권 대행료 면제(1인 왕복 발권 기준 2000원 자동 할인), 따릉이 이벤트를 통한 마일리지 적립, 온다택시 신규가입 기본료 무료, 온다택시 결제금액 10% GO마일리지 적립(1회 최대 500M 한정, 월 2회) 등 다양한 모빌리티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교통비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
조동욱 티머니 Mobility 사업부장 전무는 “다양한 캐릭터와 선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는 배우 윤가이가 티머니GO의 공식 모델이 돼 기쁘다”며 "윤가이 배우와 함께 티머니GO만의 ‘대중교통 중심 통합이동 서비스’가 새로운 모빌리티 트렌드가 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