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비프패티와 치킨패티의 조합으로, 맛도 든든함도 두 배로 즐길 수 있는 ‘몬스터 주니어’를 선보였다.
‘몬스터 주니어’는 비프패티와 치킨패티의 레이어로 비프의 육즙과 치킨의 바삭함이 감칠맛을 더하는 동시에 높은 포만감을 선사한다.
버거킹의 ‘몬스터’는 비프패티와 치킨패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라인업으로, ‘몬스터 베이비’를 비롯해 ‘불고기몬스터’, ‘몬스터베이비 XL’ 등 제품마다 모두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달콤한 불고기 소스와 매콤한 디아블로 소스의 ‘맵단’ 조합이 맵고 달달한 중독적인 풍미를 더한다.
‘올데이킹’은 버거킹의 인기 세트 메뉴를 시간 및 요일 제한 없이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가성비 플랫폼이다.
이번 신제품 ‘몬스터 주니어’가 새롭게 라인업에 추가됨으로써, 버거킹의 ‘올데이킹’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베스트셀러 제품까지 총 7종의 더욱 알찬 구성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롱치킨버거’, ‘비프불고기버거’ 세트는 5,500원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 ‘통새우와퍼주니어’ 세트는 6,000원에 만날 수 있으며 ‘불맛 더블치즈버거주니어’와 ‘더블비프불고기버거’ 세트는 6,5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버거킹은 다양한 버거를 부담 없이 즐기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올데이킹’의 메뉴를 리뉴얼하며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올데이킹에 새롭게 추가된 ‘몬스터 주니어’는 매운맛 열풍은 물론 미식 경험과 가성비 소비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