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이 8일 강남구 삼성동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열린 '더 뉴 K8' 미디어 포토데이에서 '더 뉴 K8'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K8'은 2021년 4월 첫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여진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이번 모델은 디자인 고급감이 한층 높아졌고 차급에 걸맞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기본화 및 편의 사양이 추가됐다./ 사진=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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