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문화재단은 지난 5일 2024년 범죄예방 전국 한마음대회 시상식에서 춘천지역 전명준 협의회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춘천,홍천,화천,인제,양구 영서북부지역의 춘천지역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청소년의 범죄예방 선도에서부터 청소년으로 올바르고 행복한 성장을 위해 장학금지원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마약예방 등 각종 캠페인을 진행기소유예 선도 청소년들과 함께 힐링걷기 프로그램, 벽화그리기봉사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 복리증진에 이바지 공로로 수상했다.

[신아일보] 홍천/조덕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