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中, 러 전쟁 결정적 조력자"… 中 "정정당당해" 반발
나토 "中, 러 전쟁 결정적 조력자"… 中 "정정당당해" 반발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7.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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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 회원국 '워싱턴 정상 선언'… "북-러 관계 심화에도 큰 우려"
공식 비판 처음… 中 "북대서양방어조직 위치 지키길" 즉각 반발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운데 2층 발코니)가 행사를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아래 줄 가운데)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내외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75주년 공식 환영 만찬 리셉션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운데 2층 발코니)가 행사를 주최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아래 줄 가운데)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을 비롯해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 내외와 함께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