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범 원주지방환경청장이 6월 28일 오후 강릉시청 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된 비치코밍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해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청년 기후활동가들을 격려했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이 합쳐진 단어로, 빗질하듯이 해안에 버려지거나 떠밀려 온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
이율범 원주지방환경청장이 6월 28일 오후 강릉시청 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된 비치코밍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한 해양생태계를 위해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청년 기후활동가들을 격려했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을 뜻하는 ‘비치(beach)’와 빗질을 뜻하는 ‘코밍(combing)’이 합쳐진 단어로, 빗질하듯이 해안에 버려지거나 떠밀려 온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