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정부, '종부세·상속세' 개편 시동… "경제활동 왜곡 커"
尹정부, '종부세·상속세' 개편 시동… "경제활동 왜곡 커"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4.06.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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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실장 "종부세 폐지하고 필요시 재산세에 흡수 바람직"
"금투세 폐지 위해 최대한 노력"… 여당도 관련 논의 돌입
(사진=신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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