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까지 행사·프로모션 홍보활동 참여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가 황아름 프로 골퍼를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PMIK는 최근 여의도 PMIK 서울비즈니스센터에서 진행된 '코리아 피트라인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황아름 프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 피트라인 홍보대사는 PMIK '피트라인' 제품 홍보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황아름 프로는 2025년 연말까지 PMIK의 다양한 국내 행사 및 프로모션 홍보활동에 참여해 PMIK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다.
황아름 프로는 "평소 애용하는 제품의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이번 기회를 통해 제품 우수성과 PMIK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상준 PMIK 대표는 "공식 홍보대사 위촉을 다시 한번 축하한다"며 "자사 제품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으로 많은 팬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선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PMIK는 국가대표 선수 후원 프로그램인 '피트라인 스포츠 프로그램(FSP)'을 운영하고 있다. 유도 국가대표 김민종 선수, 펜싱 김준호 선수, 피겨스케이팅 위서영 프로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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