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14일 계약을 시작한 '더 뉴 EV6 GT' 요트 블루 모델 전면부. 기아는 13일 강남구 압구정동 '기아 360'에서 기자들을 대상으로 포토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새로워진 '더 뉴 EV6'와 함께 GT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더 뉴 EV6 GT'는 전·후면 범퍼에 스포티함이 더해진 디자인과 전용 20인치 휠이 장착됐다. /사진=이정범 기자
jblee9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