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장(왼쪽 네 번째, 안내판 앞)이 23일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 관리 현황을 듣고 있다. 세종 임난수 은행나무는 고려말 충신 임난수 장군의 사당 앞에 심어진 수령 600년 넘은 나무로 2022년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김형렬 청장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행복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되도록 행복도시 내 문화유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행복청)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 cdh4508@shinailbo.co.kr Tag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행복청 #김형렬 #임난수 #은행나무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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