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메타로드(대표 이원만)가 운영하고 있는 주간보호센터 '아들과 딸' 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의 돌봄 전문가가 상시대기,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양질의 서비스와 아늑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 데이케어센터 '아들과 딸'은 최신의 메타버스 VR 기술을 도입하여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 향상과 기억력 유지를 도모하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시니어 데이케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의 근력과 건강 강화를 위해 하루 4번, 포르신(4+어르신 합성어) 운동을 진행, 1:1 담당 선생님 배정을 통해 어르신 개개인에 최적화된 맞춤 케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방문 목욕 △방문 간호 △단기 보호 등 수급자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들과 딸' 본사인 메타로드㈜ 이원만대표는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진입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케어 서비스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주간보호센터(데이케어센터)들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들과 딸'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감정적 풍요로움 및 사회 안정에 기여하는 독자적인 케어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국 12개의 직/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어르신께 건강과 행복을 전달드리고자 '아들과 딸' 주간보호센터의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편, 아들과딸 주간보호센터는 오는 4월25일(목) 오전 서현역 센터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