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사업자들이 17일 '지스타 2023' 위메이드 BTB(기업간거래) 전시관 주변에 계약 등의 목적으로 모여있다. 현장에서 만난 서원일 위메이드 사업개발부문 전무는 "바이어 100곳 이상이 전시관에 다녀갔다"며 "2개월 내 16곳 안팎의 계약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하면 올해 70~80곳 업체와 계약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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