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 엔씨소프트 PD(오른쪽)가 16일 오후 부산 벡스코 지스타 2023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배틀크러쉬'를 소개하고 있다. 김 PD는 "신화 속 인물을 재해석한 캐릭터가 나온다. 15종의 캐릭터가 나올 예정이다"며 "모바일에서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볍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CBT(비공개 베타 테스트) 진행 결과 인기가 좋았다"고 덧붙였다./ 사진=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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