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6일 오전 부산 벡스코 내 마련된 엔씨 전시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대표는 "8년만에 지스타에 출전하는 거라 혹시 부족한 게 없을까 걱정했다"며 "새벽에도 직접 나와 빠진 게 없나 하나하나 살피면서 임기응변으로 최선을 다해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아닌 새로운 장르를 가지고 찾아왔다"며 "플레이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김태형 기자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16일 오전 부산 벡스코 내 마련된 엔씨 전시장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 대표는 "8년만에 지스타에 출전하는 거라 혹시 부족한 게 없을까 걱정했다"며 "새벽에도 직접 나와 빠진 게 없나 하나하나 살피면서 임기응변으로 최선을 다해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아닌 새로운 장르를 가지고 찾아왔다"며 "플레이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사진=김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