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베이커리 프랜차이즈 전문점 '파리바게뜨'가 쌀쌀한 겨울을 맞아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가득 담은 ‘로얄 밀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얄 밀크티는 진한 홍차 본연의 맛과 얼그레이의 은은한 향긋함, 우유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드럽게 퍼지는 베르가못 향과 고급스럽고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2023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 2스타를 수상한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 밀크티 베이스를 활용해 한층 더 진하고 고급스러운 얼그레이 향을 느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진 가운데, 쌀쌀한 계절에 어울리는 로얄 밀크티 메뉴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밀크티베이스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풍미가 매력적인 파리바게뜨 로얄 밀크티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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