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의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가 치킨과 함께 곁들이기 좋은 싱글 피자와 파스타 각 2종을 출시했다.
싱글 피자는 바삭하고 담백한 씬크러스트 도우로 만들어 토핑의 맛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바질&토마토 피자는 향긋한 바질 페스토와 새콤달콤 토마토 마리네이드, 보코치니 치즈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미를 자아내는 피자다. 클래식한 바질&토마토 피자는 굽네 베스트 메뉴 고추바사삭과 함께 조합으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스윗 콘치즈 피자는 달콤하고 고소한 콘무스와 톡톡 터지는 옥수수 알갱이가 치즈와 어우러지고, 부드러운 화이트 치즈소스로 마무리해 첫 맛은 달콤하고 끝 맛은 고소하다. 매콤한 치킨과 함께 먹으면 좋은 조합으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출시한 파스타 2종은 탱글한 파스타면에 풍미가 깊은 소스를 가득 담고, 모짜렐라 치즈로 덮어 오븐에서 구워내 풍미를 극대화했다.
볼로네제 파스타는 다진 소고기를 넣은 깊은 맛의 토마토 소스에 모짜렐라 치즈를 솔솔 뿌려 오븐에서 구워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크림 소스에 베이컨과 양송이를 곁들이고, 모짜렐라 치즈를 더해 오븐에서 구워 한층 진하고 깊은 맛을 구현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혼자 사는 소비자들도 굽네 메뉴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굽네는 올해 4월 르세라핌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첫 활동으로 ‘포토제닉 테이스트(Photogenic Taste)‘ 콘셉트의 시카고 피자 신제품 2종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와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 출시를 기념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