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Dmall)에서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물가 시대를 마주한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동아제약 건강기능식품 및 생활소비재를 경제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12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얼리버드 이벤트’는 50% 할인 쿠폰 제공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마련했다.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가장 많이 구매를 한 구매왕 5명에게는 2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한우 세트를 증정한다.

또 프로모션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3명을 선정해 10만원 페이백을 제공한다.

이밖에 다양한 제휴 카드 혜택도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넉넉한 장바구니를 꾸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독일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오쏘몰’, 혈행 전문 브랜드 ‘써큐란’, 잇몸질환 구강청결제 ‘검가드’,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 등 동아제약을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동아제약은 지인 및 가족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 높은 ‘선물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공식몰 디몰(:Dmall)의 ‘선물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주소를 기재하지 않아도 선물을 보낼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선물하기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특별 기프트 카드’도 같이 배송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한가위의 넉넉한 인심을 담아 풍성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을 선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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