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증류주 ㈜화요가 2023년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까지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광주요그룹이 운영하는 미쉐린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특별주로 선보이고 있는 생 막걸리다.
구성은 750ml 2본으로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300세트 한정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예약은 9월 14일까지 광주요 직영점(한남점, 이천센터점)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9월 26일 오후부터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화요 프리미엄 생 막걸리는 제조일로부터 30일 이내 음용하는 것을 권장하며 세트 가격은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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