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체험 공간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 전시된 ‘T-600’ 복원 차량. 기아는 내년 5월까지 이번 전시회를 통해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할 예정이다.[사진=기아]
[신아일보] 임준혁 기자
브랜드 체험 공간 Kia360(서울 압구정 소재)에 전시된 ‘T-600’ 복원 차량. 기아는 내년 5월까지 이번 전시회를 통해 79년 역사를 지닌 모빌리티 기업으로서의 시작점을 재조명할 예정이다.[사진=기아]
[신아일보] 임준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