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도인들이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정문앞에서 2일 오전 원남면 보룡리 대한검도회중앙연수원 진입로를 확보를 촉구했다. 이들은 잦은 교통사고다발지역으로 주민들의 불편함과 민원이 잇따름으로 인해 추후 원할한 도로교통의 예후를 위해 현재 도로폭 5m를 인도를 포함한 8m로 도로확장공사를 청원하며 국토관리청장을 만나게 해 달라고 호소했다. 충북 보룡리에 자리하고 있는 검도 연수원은 대한검도회가 주도하는 아시아위원회를 통하여 아시안게임 유치로 국제적교류의장으로 사용될 시설이다. 연수원은 충남도청 문화관광체육국, 교통건설국과 국토관리청에 방문하여 도로확장공사를 위한 플랜을 작성하여 제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taegyeong3975@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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