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포장 전문 프랜차이즈 카페브랜드 유캔두잇(대표 김선호)와 글로벌 모바일상품권 플랫폼기업 슈퍼콘(대표 김진상)이 위메프 선물하기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했다.
유캔두잇은 캔포장을 전문으로 커피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신선한 식자재를 활용하여 크로플, 샌드위치, 토스트, 베이커리, 스프, 빙수등의 한끼 식사 메뉴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상위1% 스페셜티 커피를 비롯한 모든 음료를 ‘캔’포장으로 제공하여 배달과 단체 주문의 편의성에서 만족도가 높다.
유캔두잇의 커피는 본사에 큐 그레이터가 상주하고 있어 생두의 수입부터 로스팅, 유통과정 등 전반적인 과정을 체크해 맛과 향, 풍미 등 커피의 우수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위메프 선물하기를 통해 출시되는 유캔두잇 모바일상품권은 전국 지점에서 사용가능하며, 잔액관리기능이 들어가 있는 e기프트카드 10,000원권, 20,000원권, 30,000원권, 50,000원권 등과 기본메뉴인 아메리카노, 복숭아 아이스티, 유캔두잇의 시그니처 메뉴 리얼딸기우유, 에그마요 샌드위치와 같은 메뉴교환권도 4종이 오픈되었다.
슈퍼콘 김진상 대표는 “위메프 선물하기 서비스로 유캔두잇의 브랜드 홍보와 가맹점 소비자방문 및 배달이용 증가가 매출로 이어질것으로 사료되며, 향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티몬, 현대이지웰, 종합몰, 오픈몰, 포인트몰 등 다수의 e커머스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와 기업용 고객사은품 플랫폼인 슈퍼비즈를 통해서 브랜드 노출을 적극적으로 높혀 나 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신아일보] 강동완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