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3'가 전작인 '범죄도시 2'에 이어 '천만 영화'의 반열에 올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범죄도시 3'는 이날 오전 8시경 누적 관객 수 1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5월31일 개봉한 지 32일 만이다.
'범죄도시 3'는 국내 개봉작으로는 역대 30번째, 한국 영화로는 21번째 천만 영화가 됐다.
특히 1269만3000여명의 관객을 모은 '범죄도시 2'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유일한 천만 한국 영화로 기록된 데 이어 후속편인 '범죄도시 3'는 엔데믹 시대 첫 천만 한국 영화에 이름을 올렸다.
또 마동석은 '부산행'(2016),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범죄도시 2'에 이어 '범죄도시 3'까지 모두 다섯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한 배우가 됐다. 한국 배우로는 최다 기록이다.
[신아일보] 한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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