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기업 통합 브랜드로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유교전은 국내외 유아동 교육브랜드의 교육 제품을 한 곳에서 비교 경험을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교육전으로, 유아동 관련 교육 및 용품, 서비스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대교는 이번 유교전에서 10년 만에 대교의 단일 브랜드가 아닌 기업 통합 브랜드를 참여시켜 대교 홍보관 부스 외에 트니트니, 플래뮤, 키즈스콜레, 꿈꾸는 달팽이 등 대교의 대표 브랜드들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유교전을 통해 대교의 비전인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로 도약하는 모습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대교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고 여러 교육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를 메인 컨셉으로 학교라는 공간을 전체 5개의 부스로 구성해 입학상담실(대교), 체육실(트니트니), 미술실(플래뮤), 도서실(키즈스콜레, 꿈꾸는 달팽이)로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해 고객들에게 흥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교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대교에서만 제공하는 특별한 3종 기프트 세트를 받아볼 수 있으며 스탬프 투어 등의 이벤트로 다양하고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 오는 7월 5일까지 대교 유아교육전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2000명에게 선물을 증정하며 이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유아교육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 참가를 통해 고객이 대교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세상에서 가장 큰 학교, 대교’를 통해 다채로운 즐거움과 유익한 정보를 함께 얻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늘리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