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가 '2023 BA로드쇼'를 진행했다.
1일 PMIK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3 BA로드쇼 울산'과 5월25일 창원전시컨벤션센터 ‘2023 BA로드쇼 창원‘ 행사에 각각 500명, 300명 인파가 참석했다.
‘2023 BA로드쇼‘는 PMIK 비즈니스센터가 없는 지역의 사업자들에게 회사의 위상과 비전, 보상플랜 등을 소개하고 인정식 개최로 승급을 축하해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는 4월13일 인천을 시작으로 이미 개최된 청주(4월20일), 울산(5월18일), 창원(5월25일)을 거쳐 군산(6월15일), 대전(7월20일), 경기(8월17일), 충청(8월24일), 경주(9월14일)에서 행사 개최가 예정돼 있다.
오프닝 연설로 무대에 오른 오상준 대표는 “PMI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올해 'DSN Global 100'에서 8위를, PMIK는 한국서 경쟁기업 매출 순위 3위를 달성하며 국내외를 통틀어 네트워크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으로 우뚝 올라섰다”며 “정상적인 사업자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윤리강령 위반, 방판법 위반, 자격정지, 자격해지 등 더 엄격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상플랜을 강의한 세일즈 코디네이터 김상현 차장은 “모든 사업자분들이 안정적인 PM보상플랜으로 성공하기를 희망한다”며 “직급 달성으로 월드투어 여행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부 ‘리더 스피치’는 실버 프레지던트스(SP)팀 김민나(울산) 사장과 김승혜(창원) 사장이 무대를 장식했다.
김승혜 사장은 “잘 마시고 잘 놀다 보니 이런 자리까지 올라올 수 있게 됐다”면서 “PM이 준 선물에 너무 감사드린다. 제품이 스스로 일을 하니 모두 즐겁게 일했으면 좋겠다”며 사업자들을 독려했다.
2부 제품 강사로 무대에 오른 마케팅 민한나 차장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피트라인 제품으로 건강과 성공, 모두 이루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사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제품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부 ‘리더 스피치’ 시간은 실버 프레지던트스(SP)팀 박재열(울산) 사장과 정혜란(창원) 사장이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박재열 사장은 “건강기능식품은 맛있어야 한다. 30분만에 피엠사업에 참여하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이 때문”이라며 “피엠은 신나는 사업이다. 피엠을 통해 완전한 자유를 느꼈고 제대로 된 성장을 경험했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정혜란 사장은 “‘그때 그 자리에 내가 있었다’가 나의 성공 비결 슬로건”이라며 “저와 함께 원하는 삶을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하이라이트 인정식 행사를 진행한 조오성 상무이사는 새로운 직급에 오른 사업자분들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새로운 도전에 대해 격려했다.
조 상무는 “인센티브 투어 및 글로벌 PT인정식 등 연간 행사에 맞춰서 영업을 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자격 조건을 잘 유지하셔서 인센티브 여행에 모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