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는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 회원을 대상으로 ‘홈런 원 프라이스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홈런 원 프라이스 캠페인은 회원 가입 채널에 대한 구분 없이 모든 회원에게 동일한 가격과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학부모가 자녀 교육 선택 시 혜택이나 가격 비교 등의 고민보다는 자녀의 교육과 학습 습관 만들기에 집중할 수 있게 홈런에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에 따라 아이스크림 홈런은 신규 가입 또는 정회원을 위한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이를 모든 회원에게 동일하게 제공한다.

또 AI 기술을 활용한 1:1 맞춤형 학습 콘텐츠와 학습 현황에 따라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관리교사, 학습 환경에 최적화된 디바이스 등 홈런만의 경쟁력도 명확히 제시하며 학부모의 고민 해소와 신뢰도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학부모가 혜택이나 가격 비교에 시간을 쏟지 않도록, 풍성하고도 만족스러운 혜택을 모든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심을 담은 교육으로 고객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윤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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