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정기총회’에서 개회사하는 모습.
구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수출기업 애로 해소, 미래 수출기반 강화, 수출의 외연 확대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최지원 기자]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3년 정기총회’에서 개회사하는 모습.
구 회장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수출기업 애로 해소, 미래 수출기반 강화, 수출의 외연 확대 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최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