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은 남이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PO사업부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남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종합화학(옛 삼성종합화학) 출신으로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신사업 경험을 강점으로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은 남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이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신임대표 주요 경력>
△한화토탈 NCC생산담당
△한화토탈 프로젝트담당
△한화종화화학 사업개발실장
△현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PO사업부장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대표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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