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은 스마트 외국어 학습 브랜드 ‘도요새’가 ’2021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유초등 외국어 교육 부문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도요새잉글리시’와 ‘도요새중국어’로 구성된 도요새는 2020년 매출액 1837억원의 유초등 외국어 학습 시장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다. Do It yourself의 약자인 도요새(DoYoSe)의 네이밍에 걸맞게 집에서도 자기주도 외국어 학습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위해 도요새는 재미있게 언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와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1:1 화상 수업으로 구성됐다. 학습자의 흥미와 집중력을 높이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선보인다. 실감나는 3D 애니메이션, 인터랙티브 콘텐츠, 3D 롤플레잉 등 약 2400종의 프리미엄 콘텐츠로 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외국어 습득이 가능하다.
전문 화상교사와 함께하는 1:1 화상 학습, 탄탄한 커리큘럼도 강점이다. 회화 테스트 등 엄격한 자격 기준을 통해 선발 된 선생님과 쌍방향 화상 수업이 가능하다. 중국어는 정확한 표준 중국어를 구사하는 원어민과 전공자를 우선 선발하고 있다.
또한 교원그룹의 학습 노하우가 접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도요새잉글리시는 5년 6개월의 촘촘한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도요새중국어 역시 중국 명문대학의 교수진과 공동 개발한 커리큘럼으로 아이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주고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도요새는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원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월1일부터 8일까지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2년 약정으로 도요새잉글리시를 신규 계약하는 고객 전원에게 삼성 헤드셋을 증정한다. 도요새중국어를 계약할 경우 교원의 전집 등 학습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일리지를 기존 대비 2배 지급(최대 40만 마일리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