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보습 효과…유수분 밸런싱 케어
애경산업(대표 이윤규)은 스킨 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진정 성분과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BIJA CALMING CREAM)’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큰 일교차와 외부 환경 등으로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을 돕고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진정 수분 크림이다.
특히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FFLOW Calming Care Complex)와 오일수(Olisoo)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48시간 보습을 도와주며 큰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메칠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등 7가지 걱정 성분을 제외한 7-FREE 마일드 처방을 통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48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성 인체적용시험,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테스트를 완료했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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